2017-03-04 11:46:13 | cri |
전국정협위원인 베이징대학 제1병원 곽용(霍勇)교수는 올해 정협회의에 대한 자신의 최대 관심사는 의료개혁분야에 관한 제안이라면서 의료체제개혁에서 등급 진료에서의 의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의사봉급과 복수병원 근무허용을 망라한 여러가지 문제 해결에 모를 박아야 한다는 주장을 밝혔습니다.
곽용 위원은 올해 자신의 제안가운데 하나로 규범적이고 표준화된 의사그룹 설립을 추동할데 대한 제안을 준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외 곽용 위원은 또 의료기구는 언론과 협력해 중국건강정보보급채널을 구축해 건강정보의 보급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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