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5 17:34:03 | cri |
4월 15일, 김일성 주석 탄신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가 군중행진에 참가한 평양시민들에게 인사를 표하고 있다.
4월 15일, 김일성 주석 탄신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가 군중행진에 참가한 평양시민들에게 인사를 표하고 있다.
조선이 15일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 탄신 105주년 기념 열병식을 개최함과 동시에 신형의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열병식에 등장한 신형의 KN 방공미사일과 중거리 탄도 미사일 '북극성-2형'은 사정거리가 각각 100km와 1000km이상으로서 조선인민군의 방공과 원거리 전략 타격 최신 무기입니다.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와 전체 당,정,군 영도자들이 열병식에 참석했으며 세계 각지의 수백명 외빈과 조선 주재 각국 사절, 해외 조선인 대표가 열병식을 관람했습니다. 한편 수십명 외신 기자들이 현장에서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생중계에서 조선은 핵타격 능력을 소유했으며 적들의 모든 도발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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