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17:39:34 | cri |
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현 반도정세가 복잡하고 민감하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대립의 긴장을 가심화하는 그 어떤 언행이든지 확고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김인룡 유엔 주재 부대표 는 조선이 지금 재차 핵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련 계획이 이미 공개 선포되어 실행에 넘겨진다고 했습니다. 한상렬 조선 부상도 조선이 주마다 달마다 해마다 보다 많은 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인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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