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18:13:58 | cri |
육강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위안부' 강징은 일본 군국주의가 저지른 심각한 죄행이며 철증이 산 같다고 하면서 잡아뗄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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