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3 17:06:43 | cri |
파키스탄 각계가 곧 베이징에서 열리게 되는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을 고도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아브랄 "파키스탄 투데이' 신문 편집장은 일전에 본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일대일로' 창의는 세계 각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창의로 세계 각국간의 경제적 연계 강화를 위해 주력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국가 인민간의 내왕에 보다 관심을 돌리고 있다면서 이는 사랑으로 충만된 창의라고 말했습니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은 '일대일로'창의의 중점 프로젝트입니다.
아브랄 편집장은 '일대일로'건설이 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를 알고 싶다면 최근 몇년간 파키스탄의 발전상을 보면 된다고 표했습니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은 이미 46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 투자를 유치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증자할 계획입니다.
아브랄 편집장은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은 파키스탄에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파키스탄에 대한 세계의 고유 인상을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을 통해 현재 파키스탄의 경제와 사회 등 제반 분야가 기회로 충만되고 융성발전하고 있다고 표헀습니다.
아브랄 편집장은 '일대일로'와 관련해 세계에 촉구하고 싶다면서 이는 절호의 발전기회이기 때문에 중국 뿐만 아니라 특히 세계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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