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4 10:06:56 | cri |
게라치야노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간사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일대일로' 창의는 공동발전을 실현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으며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과 밀접히 결부되어 여러 나라가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도록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게라치아노 간사장은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그는 14일 개막하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일대일로' 창의와 실크로드의 정신은 일맥상통하다고 하면서 또한 "옛스런 실크로드에 새 활력이 분발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일대일로' 창의가 갈수록 광범위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으며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가 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 점을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이 참석기간 게라치아노 간사장은 남남협력, 농촌과 농업 발전 등 의제를 중점적으로 주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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