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5 09:38:18 | cri |
미국 수도 워싱턴 부근의 버지니아주의 한 야구훈련장에서 현지 시간으로 14일 아침 갑자기 총소리가 울렸습니다. 국회 하원의 공화당 원내 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를 망라한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재 총격수는 체포되었습니다.
미 경찰측과 국회측이 밝힌 최신 소식에 따르면 스컬리스 총무는 현재 상처가 안정되었고 이외 4명이 다쳤으며 그중 2명은 법 집행 인원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그는 총격사건에 "아주 비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현재 총격수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번역/편집: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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