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8 19:02:40 | cri |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조선반도 비핵화 행정을 추진하는데 이로우며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로운 그 어떤 건설적인 노력이든지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선과 미국이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건을 마련하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유엔 안보리사회의 조선관련 결의를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집행하는 것은 조선 핵미사일 개발행정을 억제하는 조치를 확고하게 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반도정세의 긴장을 가심화하는 행위를 피면해야 한다고 시종 주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조선과 미국은 반도 핵문제의 직접적인 당사자로 문제해결의 관건적 열쇠를 장악하고 있다"면서 중국측은 조선과 미국이 "직접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문제의 해결에 조건을 마련하는 것"을 기쁘고 본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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