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8 09:43:35 | cri |
7월 14일, 줄 지어 화산 "장공잔도"를 지나고 있는 관광객들
7월 14일, 줄 지어 화산 "장공잔도"를 지나고 있는 관광객들
7월 14일, 줄 지어 화산 "장공잔도"를 지나고 있는 관광객들
7월 14일, 줄 지어 화산 "장공잔도"를 지나고 있는 관광객들
7월 14일, 줄 지어 화산 "장공잔도"를 지나고 있는 관광객들
서악 화산은 예로부터 "기이하고 신비스런 천하 제일산"으로 불리웁니다. 그 남쪽 봉우리 절벽에 설치된 "장공(長空)잔도"는 길이가 백 여미터에 달하며 아래위 모두 절벽이어서 관광객들은 벽면에 몸을 붙이고 호흡을 가다듬어야 걸어 지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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