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19:40:29 | cri |
육강(陸强)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파나마 주재 중국대사관이 직무 수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육강 대변인은 파나마 외교부가 25일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7월 13일 파나마-중국 양국은 수교협의에 따라 기존 파나마 주재 중국 상무대표처를 중국 대사관으로 변경했으며 직무수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파나마는 올해 6월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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