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20:28:31 | cri |
중국과 라오스, 미얀마, 타이의 제61차 메콩강 합동순라집법편대가 22일 중국 관루항에서 출발하여 4일간의 전구간 합동순라집법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합동순라집법행동에 앞서 중국과 라오스, 미얀마, 타이 4자는 운남성 경홍에서 정보교류회의를 가지고 최근 메콩강 유역 안전정세를 분석하고 판독했습니다.
이번 합동순라편대는 구간별과 전 구간 순라를 서로 결부한 방식으로 근무를 집행하게 됩니다. 4개국은 지휘관을 파견하여 편대 지휘소 53901함정에서 관리와 근무를 공동지휘하고 각자의 집법근무를 조율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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