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정상 하문회의가 3일 개막합니다.

국제사회는 이번 회의가 브릭스 국간간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고 보다 광범위한 동반자관계 구축면에서 적극적이고 명확한 탐색을 진행해 브릭스 협력메커니즘을 광범한 개도국 미래 발전의 '황금벽돌'로 되게 할 것이라고 보편적인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간의 발전을 거쳐 브릭스 국가는 이미 세계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세계질서의 변혁을 추동하며 국제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관건 역량으로 부상했습니다.

올해로 브릭스 협력은 두번째 10년에 접어들게 되는데 이는 지난날에 이어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현재 국제정세가 복답다단한 상황에서 신흥시장과 개도국의 대표인 브릭스는 각종 글로벌 도전에 맞서 보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책임과 능력이 있습니다.

브릭스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하며 내실있는 협력을 진행해 보다 강력한 발전합력을 형성하고 보다 강한 브릭스 목소리를 내며 보다 든든한 사회 토대를 마련하고 보다 광범위한 동반자관계를 형성하며 보다 유력한 메커니즘건설을 형성해 브릭스 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에 보다 튼실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곧 하문회의에 참가하게 될 각국 정상들의 공동의 염원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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