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3 15:50:53 | cri |
습근평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지난 10년간 브릭스는 협력 동행하면서 세계 경제의 새로운 하이라이트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볼때 우리에게 주는 3가지 계시가 매우 중요하며 향후 협력에서 고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세 가지 계시로는 평등상대·구동존이, 실무혁신·협력상생, 천하흉금·입기달인(立己達人)입니다.
번역/편집: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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