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현재 일부 사람들은 브릭스 등 신흥시장국가와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복이 있는 것을 보고 '브릭스의 퇴색'을 단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의심할바 없는 것은 내외 복잡한 환경의 영향으로 브릭스의 발전이 상이한 역풍을 맞이한 것이지만 브릭스가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과 추세에는 변함이 없기에 우리는 신심이 가득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경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