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개막한 브릭스 상공포럼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 발전은 타국의 케익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세계경제의 케익을 크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경제 글로벌화 방향을 잘 이끌고 보다 많은 선진 이념과 공동제품을 제공하며 보다 균형적이고 포용적인 관리 모델과 규칙을 수립하며 국제분공체계와 세계가치사슬의 최적화 및 재구축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경제거버넌스체계의 변혁을 추동하고 세계경제구도의 현실을 반영하며 심해, 극지, 우주, 사이버 등 새로운 지역의 관리규칙을 보완해 각국의 권리공유와 책임 분담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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