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개막한 브릭스 상공포럼에서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브릭스 자체 협력 강화나 광범한 동반자관계 구축에서나 모두 인민의 상호 이해와 우의는 빼놓을 수 없는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인문교류 뉴대 역할을 발휘하고 각계 인사들을 브릭스 협력사업에 합류시켜 문화축제, 영화축제, 스포츠축제와 같은 현실적이고 인민들의 생활에 혜택을 주는 행사를 보다 많이 만들어 브릭스 5개국 인민들의 내왕과 우정이 강물처럼 모여 브릭스 협력에 계속 동력을 부여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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