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2300여명 제19차 당대회 대표가 인민대회당에서 습근평 주석이 한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승리를 거두고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제하의 보고를 경청했습니다. 70여차의 열렬한 박수소리는 보고에 대한 대표들의 긍정과 옹호를 즉각 전달했습니다.

기자는 얼마전 호북성 양양의 공공버스 기사 웅회평(熊會萍) 대표, '교룡'호 잠수정 제1진의 제일 젊은 잠수원 당가릉(唐嘉陵) 등을 취재했습니다. 여러 당대표들은 보고에서 고무를 깊이 받았다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분투할 것을 일치하게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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