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당대회의 보고는 당대 중국공산당인과 중국인민은 새로운 문화사명을 응당 짊어져야 하며 또 꼭 짊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실천과 창조에서 문화창조를 진행하고 역사진보에서 문화진보를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현재의 도서출판, 방송극 제작과 방송, 영화 스크린의 숫자는 모두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며 영화시장은 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 일련의 문화 작품이 강력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문화체제개혁발전사업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인 손지군(孫志軍) 선생은 문화영역의 개혁주체 틀이 이미 기본상 형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년말까지 중국 문화산업의 증가치는 GDP에 차지하는 비중이 4.14%에 달하는 3.08조원에 달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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