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연일 국제 언론의 보도 유행어가 되고 있습니다. 39개 국제 주요 언론사에 대해 진행한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20일 12시까지 영문 보도만 400여편 이상이였으며 10일 가까이 되는 동안 가장 영향력이 있는 해외 뉴스사이트 120여개의 보도량은 연 6000편을 넘어섰습니다.

많은 국제 주요언론은 제1면에 톱기사로 사진과 글을 꾸준히 게재했으며 보다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지난 5년 동안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이 창조한 휘황한 성과에 찬사를 보내고 중국공산당이 중국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청사진을 계획한데 관심을 돌렸으며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이 계속 세계의 평화와 안보 추진과 번영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기를 기대했습니다.

러시아와 베트남, 파키스탄, 브라질 언론사들은 큰 편폭으로 휘황한 성과가 중국공산당의 탁월한 영도력을 보여준것을 보도했으며 영국과 말레이시아 터키 등 나라의 언론사들은 청사진 계획이 민족 부흥의 밝은 미래를 비추는데 큰 편폭을 두었습니다.

독일과 영국, 태국, 이란 등 나라의 언론사들은 중국의 지혜가 세계의 평화와 발전, 번영에 일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