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17:55:19 | cri |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한국측이 절실한 노력을 통해 중한관계가 정확한 궤도에서 평온하고 건강하게 발전할수 있도록 담보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을 방문합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그리고 향후 한시기 중한 관계발전에 대한 중국측의 견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양자가 중한관계 개선 및 발전과 관련해 달성한 양국 지도자의 중요한 공감대를 시행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특히 한국측이 계속되는 절실한 노력을 통해 중한관계가 정확한 궤도에서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이룩하도록 담보하며 양국 각 영역 교류 협력에 좋은 조건을 마련하고 진정으로 양국과 양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며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 번영을 추진할 것을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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