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15일 오전 중남해 자광각에서 북경에 업무보고를 온 캐리 람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만나 홍콩의 현 정세와 특구정부 업무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캐리 람 행정장관의 인솔하에 새로운 한기 특구정부는 힘과 마음을 합쳐 승낙을 이행하고 적극적으로 시정하였으며 국가발전의 전략과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의 보편적인 관심사로 되는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어 홍콩 경제의 성장유지 추세를 촉진했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한 중앙정부는 계속 "일국양제", "홍콩인의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 방침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하며 헌법과 기본법에 엄격히 따라 일하고 홍콩특구정부와 행정관의 법에 의한 시정을 전력 지지하며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 발전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과 중앙정부의 지지에 혜택을 입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향후 국가발전의 전반국면에 보다 잘 융합되기 위해 노력하며 금융과 혁신경제, 창조산업의 발전을 힘있게 추진하여 홍콩 시민들이 경제발전의 성과를 공유하게 하며 홍콩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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