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이 평등과 호혜, 상생의 원칙에 따라 기타 나라의 기반시설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계속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일 크로아티아 교통부는 중국 도로다리(路橋)회사 연합체가 페례사츠 대교의 건설측으로 확정되었다고 선포하고 중국 회사가 이번에 처음으로 유럽연합기금 공정프로젝트에 입찰되었다고 했습니다.

기자의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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