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15:26:36 | cri |
한국통일부가 발표한데 따르면 조선은 한국여론이 지속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관한 조선의 진정어린 조치들을 모독하고 심지어 조선 내부의 경축행사까지 시비해 나선만큼 합의된 행사를 취소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국에 통보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조선이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해온데 대해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관계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뗀 상황에서 쌍방은 응당 상호 존중과 이해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미 합의된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안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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