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이 6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계속하여 '아름다운 중국'건설이라는 목표에 따라 폐쓰레기 밀수입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릭 솔하임 유엔 환경부 사무총장이 중국의 이와같은 폐플라스틱 밀수입을 타격 조치는 부유국가에 대한 경종으로서 해당 국가들은 플라스틱 회수를 강화하고 플라스틱 빨대와 같은 불필요한 제품 사용을 감소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아름다운 중국' 건설이라는 목표에 따라 계속하여 지속가능 발전과 녹색발전 이념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며 고체폐기물 수입관리제도개혁을 드팀없이 견지하여 폐쓰레기 밀수입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는 국제사회에 고체 폐기물의 처리와 폐쓰레기 불법 무역거래를 타격에 관련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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