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5 19:30:20 | cri |
이날 저녁 진행된 폐회식에서 중국 대표단 기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선수단 가운데 유일하게 금메달을 딴 무대정(武大靖)선수가 맡았습니다.
무대정 선수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무대정선수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두차례 세계신기록을 창조했습니다.
평창에 이어 중국 베이징이 장기구와 함께 2022년 제24회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며 이날 폐회식에서 중국의 장예모(張藝謨) 감독이 차기대회를 홍보하는 '베이징 8분'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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