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18:30:04 | cri |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우즈베키스탄이 이번 회의를 주최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지지하며 이보동(李保東)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대한 중국측의 기대에 언급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아프가니스탄 평화 재건과 민족화해 추진에 이로운 모든 노력을 지지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이 조속히 평화 안정과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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