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11:04:42 | cri |
2018년 3월 6일, 해남성 삼아(三亞) 아룡만(亞龍灣)의 "장미꽃 누님"으로 불리는 이옥매(李玉梅)씨가 장미꽃을 다듬고 있다.
30년의 분투와 노력으로 해남 특구는 과거 변강의 바다 섬에서 이제는 국제 관광의 섬으로 화려하게 거듭났다.
40년의 개혁과 개방은 민족의 분투와 노력의 위대한 비약을 응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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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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