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녀사와 함께 평양에서 중국예술단이 공연한 발레무극 "붉은 녀성중대(紅色娘子軍)"를 관람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김정은 위원장은 리설주 녀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출연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신화사 기자 요대위(姚大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