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17:21:18 | cri |
육강(陸慷)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최근 3년간의 실천은 이란 핵문제의 전면협의가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계속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책임을 지는 태도에 입각하여 모든 해당 각자와 함께 대화와 협상을 유지하고 이란 핵문제의 전면 협의를 수호, 실행하는데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일전에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에서 전면 탈퇴한 후의 대 이란 새 전략을 선포하고 이란 문제 전면 해결의 새로운 "국제조약"을 협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새 전략에 강력한 반향을 보였으며 국제사회도 상이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날 가진 정례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중국측 입장에 대한 물음에 대답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이같이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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