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0 17:34:46 | cri |
비비안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10일 소셜미디어에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이미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2일 센토사 섬의 카펠라호텔에서 회동을 하게 됩니다. 조선과 미국 양국의 재임 지도자는 이번에 처음 회동하게 됩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10일 보도공보를 발표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착한 이날에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게 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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