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베이징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법치협력 국제포럼이 개최된 것과 관련해 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포럼이 발표한 의장 성명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의 기반위에서 법치협력을 전개하며 분쟁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타당하게 처리하며 '일대일로'에 더욱 튼튼한 법률 토대와 담보를 제공할데 관해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7월2일부터 3일까지 "일대일로" 법치협력국제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왕의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은 2일 포럼 개막식에서 연설하면서 규칙법치는 바로 "일대일로"가 세계로 향하는 통행증이며 리스크에 도전하는 안전밸브라며 "일대일로" 기반시설의 "하드 연결"을 추진해야 할 뿐만아니라 "일대일로"규칙표준의 "소프트 연결"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대일로" 법치교류와 협력을 격려하고 지지함은 물론 출자해 "일대일로"법치협력연수항목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중국은 각 측과 함께 국제법치협력을 포함해 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일대일로" 건설이 더욱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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