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3 09:44:49 | cri |
일본 경찰청이 12일 발표한 최신 정보에 의하면 일본 서부지역 폭우 재해 인명피해가 200명에 달합니다. 한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12일 밝힌데 의하면 현재까지 중국 공민의 사망보고는 없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의 통계에 의하면 12일 오전까지 폭우의 영향으로 일본의 31개 부와 현의 519곳이 흙모래 재해를 입었습니다. 그중 382곳은 산사태이고 119곳은 진흙과 돌이 섞인 물사태, 18곳은 사태입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