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12:22:19 | cri |
베이징시 해정구 백망산 기슭에 있는 베이징시 첫 대형 쓰레기처리장이 16일 정식으로 시범운행단계에 진입했다.
이 쓰레기처리장에서는 고효율 설비로 시간당 10톤에 달하는 매트리스, 소파 등 대형 스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올해 베이징시 해정구는 또 9개의 대형 쓰레기처리장을 건설함과 동시에 휴대전화 APP지능회수시스템과 물류운수시스템을 건설해 재생자원회수체계를 형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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