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09:27:12 | cri |
베이징 시간으로 8월 21일 사흘째에 접어든 제18회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수영 선수 손양(孫陽)이 3분 42초 92의 성적으로 남자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손양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세번째 금메달입니다.
남자 자유형 400미터의 은메달과 동메달은 일본 선수 에하라 나이토, 하기노 고스케가 각기 획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