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4 10:57:05 | cri |
28일 저녁 제18회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팀이 45대 32의 성적으로 이란팀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14년 인천대회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중국팀은 준결승에서 43대 45의 성적으로 이란팀에 패하며 중국 홍콩팀과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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