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17:50:03 | cri |
28일 오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안게임 양국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처음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중국 선수 장심연(張心姸)이 7-3의 성적으로 주최국인 인도네시아의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심연 선수는 1978년 양궁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 포함된이후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첫 중국 선수입니다.
한국의 강채영 선수가 이 종목의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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