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16:55:06 | cri |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중국과 가나의 영화인들이 8월29일 베이징에서 영화협력 조인식을 가지고 영화 <에볼라>를 공동 촬영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과 가나 영화계의 최초의 협력이자 중국과 아프리카간 최초의 영화 공동제작이다.
영화 <에볼라>는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를 휩쓸 때 중국 의료진이 서아프리카 나라에서 구호에 나선 감동적인 사연을 다루게 된다.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