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4 16:27:07 | cri |
황금의 계절에 접어들어 안휘성 황산(黃山)기슭의 논벌은 벼가 무르익어 황금색 카펫을 깐것과 흡사하며 안휘 전통 민가의 흰벽과 검푸른 기와와 어울려 수확의 계절을 그린 한 폭의 그림을 방불케한다.
사진은 9월 1일, 안휘성 이현(黟縣) 노촌(盧村)에서 촬영한 황금색으로 물든 논벌 풍경이다.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