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과 개방 이래 '동아시아의 창'으로 불리는 내몽고자치구 만주리(滿洲里)는 중국과 러시아 무역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굴기해 중국 최대의 육상 통상구 도시로 되였다.
9월 5일 촬영한 만주리시 일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