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09:55:30 | cri |
서위충(徐偉忠)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아프리카연구소 소장이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아프리카 국가발전의 새로운 정세와 새로운 특점에 부응하며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여정을 개척했다고 표했습니다.
서위충 소장은 지난주 폐막한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호혜상생의 이념을 돌출하게 강조하고 "책임 공동 담당, 협력 상생, 행복 공유, 안보 공동구축, 조화 공생"을 특점으로 하는 보다 밀접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할데 관한 목표를 한층 분명히 했으며 미래 3년 중국과 아프리카가 손잡고 "8대 행동"을 실시할 것을 제기했다며 이는 중국-아프리카 관계가 새로운 차원에로 진입했음을 말해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뿐만아니라 이 조치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을 심화하고 남남협력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인 의미가 있으며 현재 일부 국가가 취하고 있는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에 대한 유력한 대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위충 소장은 아프리카 각국은 발전을 추구하며 특히 경제전환 염원히 뚜렷이 증강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과정에 자체의 특점에 맞는 정치적 도로를 탐색하고 발전형 정부를 건설하려는 정치적 전환도 끊임없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아프리카연합 2063년 의정과 아프리카 여러나라들이 잇달아 출범한 중장기 발전 계획에 힘입어 "아프리카 드림"도 끊임없이 충실해지고 구체화되고 있으며 발전방향도 보다 분명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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