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15:21:27 | cri |
최세안 마카오특구 행정장관은 17일 오전 마카오 하환거리를 시찰하며 관련 부문의 복구사업배치와 진척을 청취했습니다. 최세안 장관은 장애물제거와 쓰레기 제거 사업을 잘해야 하며 태풍영향을 받은 주민들을 최대한 협조해 전기공급을 회복하여 사회와 대중들의 생활이 조속히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5일 저녁 9시부터 17일 오전 10시까지 민방위행동센터는 건축물 파괴, 천막과 창틀 추락 등 총 445개의 사고보고를 접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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