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6 10:48:59 | cri |
오곡백과 무르익어가는 계절, 산동성(山東省) 임기시(臨沂市) 담성현(郯城縣) 30여 만 무(1亩=666.67㎡)에 달하는 옥수수밭에서 농민들이 수확하는 기쁨으로 힘든 줄도 모르고 바삐 움직이고 있다.
9월 23일 산동성 임기시 담성현 신돈촌(新屯村) 농민들이 수확한 옥수수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드론 촬영)
9월23일 산동성 임기시 담성현 신돈촌(新屯村) 농민들이 수확한 옥수수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9월 25일 산동성 임기시 담성현 홍석촌(紅石村) 농민들이 수확한 옥수수를 자루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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