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30 09:58:46 | cri |
중국의 첫 3천톤급 대형 부표선'향양홍 22'가 중국무창(武昌)선박중공업그룹에서 진수했습니다.
이 선박이 완공되면 현재 중국의 대형 부표, 수중 부표 부설, 회수, 수리 등 담보 사업의 장비 병목을 타파하게 됩니다.
'향양홍22'부표선은 주로 부표/수중 부표 정기 순찰보수, 정기 부설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단면 조사 등 포괄적 해양조사과업을 수행하는 능력도 구비하게 됩니다.
이 선박은 완공된 후 중국국가해양국 동해지국에 교부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