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연휴 둘째날을 맞은 2일 각지 풍경구들은 러시아워를 맞았다.

10월 2일, 여행객들이 베이징 팔달령장성에서 유람하고 있다. 사진촬영: 왕중생(王中生)

10월 2일, 여행객들이 베이징 궁박물관을 유람하고 있다. 사진촬영: 진효근(陳曉根)

10월 2일, 강소성 연운항(連雲港)시에 위치한 화과산(花果山)풍경구 수련동은 유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진촬영: 왕건민(王健民)

 10월 2일, 유람객들이 강소성 무석에 위치한 태호 원두저(黿頭渚)관광지에서 뱃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촬영: 환월량(還月亮)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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