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며칠 초청에 의해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 국경절 리셉션에 참석한 다국 정요들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9년이래 특히 개혁개방 40년래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중국과 각 영역의 실무협력을 심화하여 양자관계가 더욱 훌륭히 발전하도록 추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는 중국이 모로코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한 뛰어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모로코는 대 중국 관계발전을 아주 중시하며 양자가 "일대일로" 기틀안에서 발전전략의 접목을 잘 실현하고 계속 실무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비야포리 모리셔스 대리 대통령은 모리셔스는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동참하고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기틀안에서 대중국 협력을 강화하며 더욱 긴밀한 양국간, 중국과 아프리카간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은다기지마나 르완다 재정경제기획부 장관은 중국은 자체 경제사회발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을 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 호혜상생을 기반으로 르완다를 망라한 광범위한 아프리카 나라에 지지를 제공했다면서 르완다는 중국과 함께 전진하여 양국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밖에 칠레, 사모아, 터키, 벨라루시, 체코, 이탈리아, 독일 등 나라의 정계 요인들도 분분히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9주년을 축하하고 중국 개혁개방 40년래 이룩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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