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15:12:56 | cri |
광서(廣西) 류주(柳州) 류강구(柳江區) 백붕진(百朋鎭) 리단촌(里團村) 육양둔(六羊屯)의 200여묘(畆, 13만여㎡)의 골풀이 풍작을 거두면서 농민들이 골풀을 베고 말리느라 바삐보내고 있다. 골풀의 묘당 생산액은 인민폐 3만원에 가깝다.
사진:黎寒池(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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