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 14:55:20 | cri |
평균 해발이 4500미터 이상인 청해성 궈뤄티베트족자치주 마다현은 오늘날 인류의 생존환경이 가장 열악한 지역의 하나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해발 4290미터에 위치한 4.4메가와트 마다 태양광 가난구제 발전소는 총 투자가 3200만원 인민폐이며 연간 발전량은 680만 킬로와트시에 달하고, 연간 발전 수익은 400여만원으로 전부 마다현 빈곤인구의 빈곤탈퇴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