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 14:59:00 | cri |
폐막식에서 차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주최 도시인 중국 항주(杭州)가 '항주, 우리의 공동한 낙원'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2022년 항주에서 만날데 대한 초청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중국은 232명의 선수를 파견했습니다. 그중 57명은 2016년 리오 데 자네이로의 챔피언으로서 시력과 지체 2개 유형의 15개 종목의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또 중국이 극동 및 남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와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 역사상 가장 많은 선수를 파견한 대회이기도 합니다.
이제 2년 후이면 도쿄 2020년 장애인 올림픽이 열리게 됩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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