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16:07:24 | cri |
하지만 중국의 대다수 농촌과 마찬가지로 지난 세기 90년대 후반부터 소강촌도 발전 곤경에 빠지면서 산업을 통한 발전과 창업을 통한 소득증대가 소강촌 촌민들의 염원이었었다.
개혁은 영원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말이 있다. 오늘날 소강촌은 현대 농업 발전과 농민 소득 증대의 길에서 저들의 이야기를 엮어 가고 있다. 사진으로 소강촌의 새로운 산업 발전 면면을 알아본다.
풍작을 맞은 벼 시험포전
촌민들의 구매에 편리를 가져다준 소강촌 주요거리 양측의 QR코드
기자에게 농장 상황을 소개하고 있는 봉양(鳳陽)소강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벼 수확은 이젠 수확기로 가능
엄여산(가운데)씨가 아버지와 딸에게 노트북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촬영/이진(李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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