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글로벌 수묵화 전시회-교육편"이 홍콩중앙도서관 전시홀에서 개막했습니다.

장건종(張建宗)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정무국 국장이 개막식에서 이번 수묵화 전시회은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기술의 전시를 융합했으며 홍콩의 국제문화대도시 포지션 설정과 마찬가지로 중국 전통에 뿌리를 박고 다원화한 문화를 꽃피웠다며 수묵화 예술에 중요한 문화교류 플랫폼과 보급 경로를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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